학회소개인사말학회소개학회연혁역대 정기총회임원진학회회칙찾아오시는길학회소식공지사항학술대회안내자료집 신청사진자료실일반게시판회원저서소개논문투고/심사논문투고 심사시스템투고안내투고규정심사규정윤리규정편집위원회규정자료실신학과 실천논문검색관련사이트회원안내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용약관
개정일: 2024년 5월 29일 제 1 조 (규정의 목적과 중요성) 투고규정은 투고된 논문의 형식적 요건에 대한 규정으로 이는 「신학과 실천」의 편집 철학과 원칙을 일관되게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본 학술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문제이므로 모든 투고자는 본 학회의 투고규정을 잘 이해하고 이에 성실히 따라야 한다. 투고된 논문의 심사와 편집을 총괄하는 편집위원장은 이를 규정심사에 엄정하게 반영해야 한다. 제 2 조 (투고자 자격) 「신학과 실천」 투고자는 한국실천신학회 회칙이 정하는 회원의 자격을 갖추고 의무를 다한 자로서 (회칙5조) 회비를 정기적으로 빠짐없이 납부해야 하며 본 학회주최 정기학술대회에 연 1회 이상 참여해야 한다, 단 신입회원의 경우 2년 연회비를 일괄 납입하는 것으로 자격을 부여한다. 본 학회는 박사과정 학생 이상에게만 투고를 허용하며 기본교과과정과 종합시험 및 논문제안서심사를 통과한 학생으로 제한하되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연구윤리의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첨부할 것을 요구한다. 제 3 조 (투고자의 기본의무 및 저작권) (연구윤리) 본 학술지에 투고된 논문은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개정2018.7.17.)의 제3장이 규정하는 “연구부정행위”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즉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저자표시, 부당한 중복게재 등에 해당하지 말아야 한다. 논문심사통과 또는 출판된 후에도 연구부정행위가 판명되면 본 학회의 연구윤리규정에 의거하여 3년간 본 학회지에 투고 및 게재를 제한한다. (저자의 소속과 직위 표시) 본 학술지 투고자는 자신의 논문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지기 위해 자신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본 학회는 전임교수는 “교수”로 시간강사는 “외래교수”로 일괄표기 하며 직위가 없는 연구자나 학생은 이름만 표기함을 원칙으로 한다. (논문작성법 준수) 투고된 논문은 본 학회가 정하는 아래의 모든 논문작성 규정을 정확히 따라야 하며 본 학회가 규정하지 않는 사항의 경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논문작성법을 따라야 한다. 본 학술지는 본 학회의 작성규정과 충돌하지 않는 한에서 시카고 스타일을 권장한다. (저작권) <신학과 실천> 지에 투고된 모든 논문은 게재확정 즉시 모든 저작권이 한국실천신학회에 귀속된다. 투고자는 ‘저작권이양동의서’에 반드시 동의하고 서명해야 한다. 고전어(히브리어, 헬라어)는 원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음역도 가능하다. 제 4 조 (논문의 질: 분석, 설명, 해석 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통계자료와 직접인용의 반복 제한) 논문은 저자의 논지를 논증하는 과정으로 주장과 논거가 적절히 배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논문은 처리할 만큼의 자료를 분석 설명 해석해서 논지를 세워나가야 한다. 논문은 1) 객관적 사실과 논리적 분석에 기초하지 않은 주장을 일삼거나, 2) 적절히 분석 설명 해석되지 않은 정보와 자료들을 나열하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제한된 논문의 논지와 분량에 비해 과도한 통계자료 및 직접인용의 반복 등으로 분량을 채우는 일을 허용해선 안 된다. 제 5 조 (논문의 편제) (논문의 구조) 본 학술지 논문의 구조는 제목, 저자 정보, 국문초록, 국문 주제어, 논문, 참고문헌, 영문초록, 영문 주제어 순으로 한다. 원고는 한글 파일로 작성하며 함초롬바탕체, 글자 크기 10pt, 줄 간격 160, 페이지 여백 A4 기본 여백으로 하여 제출한다. (초록의 질과 양) 본 학술지는 한글과 영어 초록을 요구하며 초록의 질적 수준에 높은 비중을 둔다. 투고된 논문의 초록은 논문의 주제와 방법과 논지를 적정하게 압축해야 한다. 국문초록은 9pt, 길이는 문단 나눔 없이 1,100-1,200자 정도로 권장하며 영어초록은 한글초록의 번역에 준하되 적정한 길이에 유의해야 한다. 주제어는 한글과 영어 모두 5개 내외로 하여 한글과 영어 초록 바로 아래 제시해야 한다. (논문 전체 분량 제한) 국문, 영문 논문 A4 13-15장 이내, 연구재단 논문은 국문, 영문 논문 25장 이내로 제한된다(15장 초과 1장당 비용은 1만원이 추가 부과됨). (논문의 소제목 구분) 논문의 소제목 구분은 상위는 로마자(I, II, III...)로, 하위는 아라비아 숫자(1, 2, 3...)로 구분하고, 더 하위는 영문자(A, B,.. a, b...)로 통일한다. (연구비 지원, 학술발표 여부 기재) 해당되는 경우 연구비 지원번호와 학술발표된 연도를 함께 기재하여야 한다. (IRB 심사 및 서면동의서) 연구기관윤리위원회로부터 심사 통과 또는 면제번호, 연구대상으로부터 서면동의서를 받았다면 원고 첫장에 기재해야 한다. 제 6 조 (자료의 사용) (선행연구인용의 의무와 한도) 학술논문은 학술공동체의 역사와 대화에 참여하는 일이란 점에서 투고된 논문은 선행연구들과의 교류를 보여야 하며 이를 충분한 수의 각주와 참고문헌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신학과 실천」은 지면의 한계를 고려 투고논문의 각주와 참고문헌 수를 각 30-50개로 요구한다. 30개 이상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등재지논문 인용) 위 7조 1과 같은 이유에서 투고논문은 「신학과 실천」에 게재된 관련 논문을 충분히 인용함으로 회원간의 학술교류 활성화에 반드시 기여해야 한다. 본 학회는 5개 이상의 인용을 권장한다. 같은 이유로 타 등재학술지 인용도 권장한다. (재인용 지양) 타 문헌에서의 재인용은 지양하며, 인용하고자 하는 문헌은 반드시 해당 문헌 정보를 참고문헌 리스트에 직접 작성하여야 한다. 단, 원문을 전혀 구할 수 없을 때는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인터넷자료 인용 제한 및 명기법) 투고된 논문은 논지의 근거로 다양한 자료를 인용할 수 있으나 인용자료는 안정성과 영구성이 담보돼야 한다. 이에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인터넷자료는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논문의 성격상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저자, 제목, 접속시간, 웹주소 순으로 명기해야 한다. (그림과 도표 사용 제한) 본 학술지는 방법론적으로 인문학지의 범주에 속하므로 언어적 설명과 해석에 초점을 둔다. 이에 투고된 논문은 글로 된 설명과 해석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원칙과 지면의 경제성이란 측면에서 설명과 해석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과 근거로 제시되는 그림 또는 도표의 사용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이는 위 제4조의 규정에도 이유가 있다. 논문의 성격상 그림 또는 도표의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극도로 절제된 내용이어야 하며 1개를 초과하는 그림 또는 도표를 사용할 수 없다. 타 출판물에 게시된 표나 그림을 원본 그대로 또는 수정하여 논문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 해당 저작권자에게 상업적 사용 허락(permission)을 받은 서류를 원고 투고 시 편집위에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제 7 조 (필수 첨부자료) 투고자는 반드시 다음 3개의 문서를 투고논문과 함께 투고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KCI 논문유사도검사 결과확인서(유사율 10% 이내)- 신청 및 윤리서약서- 저작권이양동의서투고자는 특히 ‘신청 및 윤리서약서’와 ‘저작권이양동의서’의 내용을 잘 읽고(각 문서양식은 투고시스템 로그인 후 화면 하단에 탑재됨) 반드시 서명날인(혹은 친필서명)하여 투고시스템의 별도 첨부함에 첨부해야 한다.‘신청 및 윤리서약서’는 투고자에게 고도의 연구윤리 책무를 요구한다. ‘저작권이양동의서’는 본 <신학과 실천>에 게재된 모든 논문의 저작권을 한국실천신학회가 소유하게 됨을 명시한다. 제 8 조 (논문 게재료) 논문게재료는 학술지 출판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용도로 편집과정의 편의를 위해 전임교수는 직급에 관계없이 일괄 30만원을 부과하며 외래교수(시간강사)와 대학원생은 일괄 20만원을 부과한다. 단 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는 논문은 50만원을 부과한다. 연회비 미납자는 미납된 회비를 함께 납부해야 하며 신입회원으로 투고할 경우 2년치 연원비를 함께 납입해야 한다. 제 9 조 (투고논문의 처리와 투고횟수) 논문원고 제출마감은 출판 1개월 전으로 하며 제출된 원고는 반송하지 않는다. 심사통과된 논문의 수가 많을 경우 응모 순에 따라 차호에 이월 게재할 수 있다. 한 회원의 연간 게재논문의 수는 3편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경우엔 예외로 할 수 있다. 제 10 조 (학술대회 발표논문)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집에 포함된 논문은 2-3개 이상의 논찬을 첨부해야 한다. (신규발표논문의 학술지 게재의무) 본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규로 발표한 논문은 본 학회 학술지가 아닌 타 학술지에 게재해서 안 되며, 발표논문의 학술지 게재는 학술대회의 토론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되 심사규정이 정하는 모든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신학과 실천」 각주와 참고문헌 표기 방식 및 실례 1. 각주작성 방식 「신학과 실천」 투고자는 다음과 같은 각주 표기 방식을 따라야 한다. 1) 모든 논문과 간행물에 실린 글은 한글 외국어 구분 없이 쌍따옴표로 표기한다. 2) 한글 학술지나 정기간행물 이름은 외꺽쇠괄호「 」로 표기한다. 3) 한글 단행본 제목은 쌍꺽쇠괄호 『 』로 묶어 표기한다. 4) 외국어 단행본 및 간행물 제목은 모두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5) 외국어 저술의 제목 등은 중간에 나오는 관사와 전치사를 제외한 모든 단어의 첫 글자를 반드시 대문자로 표기한다. 6) 같은 논문이나 책을 바로 다음에 다시 인용할 경우: Ibid., 210. 7) 동일저자의 논문이나 저서를 각주 한 개 이상 건너 뛰어 다시 인용할 경우: 저자, op. cit., 224; 또는 저자, 제목 표제어(길면 줄여서 쓰기 가능), 224. 8) 인용부호와 쉼표를 함께 표기할 경우 쉼표를 마침 인용부호 안쪽에 오게 한다. 바른 예) “설교의 시점문제,” 틀린 예) “설교의 시점문제”, 9) 웹사이트인용은 최대한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저자, 제목, 접속일자, 웹주소 순으로 기재. 10) 여기서 언급하지 않은 경우들은 Chicago Style에 준해서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 1) 학술지 논문 인용의 경우 위형윤, “신학과 실천의 괴리현상 극복을 위한 실천신학적 삶의 고찰,” 「신학과 실천」 22(2010), 7.Thomas J. Talley, "The Eucharist Prayer: Directions for Development," Worship 51(1977), 317. 2) 단행본 인용의 경우 박근원, 『현대신학실천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 23.John S. Mcclure, The Four Codes of Preaching: Rhetorical Strategies, (Louisville, KY: WJK, 2004), 46. 3) 역서 인용의 경우(역서는 한글과 외국어 인용의 차이를 구분) 폴 틸리히/ 송기득 옮김(또는 역), 『폴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 (서울: 서광사, 1998), 34.Martin Heidegger, Being and Time, trans. John Macquarrie and Edward Robinson, (New York, NY: Harper & Row, 1962), 38-40. 4) 편서 인용의 경우 한국기독교영성학회 편,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 19.Mike Grave and David J. Schlafer, eds., What’s the Shape of Narrative Preaching? (St. Louis, MO: Chalice, 2008), 63. 5) 대표 표제를 가진 저작이 독립 제목이 붙은 여러 권으로 분할돼 출판되는 저술을 인용하는 경우 (대표 제목을 먼저 기재하고 각 권의 호수와 제목을 이어서 기재한다)칼 바르트/ 박영범, 황덕형 역, 『교회 교의학』, 3/4권, 『창조에 관한 교의』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7), 447.Jill Ratt, ed., Christian Spirituality, vol. 3, High Middle Ages and Reformation, (New York, NY: Crossroad, 1987), 129. 6) 여러 저자의 글을 모아 단행본으로 간행된 저술을 인용하는 경우 김수천, “기독교적 완전에 대한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교훈,”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기독교 영성학회 편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 240.Stuart Hall, “Encoding/decoding,” in Culture, Media, Language: Working Papers in Cultural Studies, 1972-79, ed. Stuart Hall, Dorthy Hobson, Andrew Lowe, and Paul Willis, (New York: Routledge, 1991), 128-38.(참고문헌에서는 인용된 글의 전체 페이지 수를 출판지 명 바로 앞에 기재해야 한다.) 7) 학위논문 인용의 경우 이영주, “부모의 하나님 개념과 신앙생활 및 양육태도가 유아의 하나님 개념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30-40. Paul P. Cornelius, “Bridging the Expectation-Reality Gap: Exploring a Transformational Model for Theological Education in India,” (Ph.D. dis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2014), 55. 8) 학술대회 발표자료집 인용의 경우 김옥순, “개신교 칭의 전통 속에서 인간존재의미와 디아코니아실천,” 「제63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7), 224.S. Akazawa, “Scope of the Japanese Information Industry in the 1980,” in Proceedings of the Forty-First FID Congress (1983), 20. 9) 신문/방송기사 인용의 경우 박준철, “‘우한 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경향신문」 (2020.01.31.).Steven Paulikas, “Christianity Does Not Justify Trump’s ‘Fire and Fury,’” New York Times (August 14, 2017). 10) 페이지 수를 밝히지 않는 사전류 등 인용의 경우 국립국어연구원 편, 『표준국어대사전』 (서울: 두산동아, 2001), s.v. “종교성.”Geoffrey Wigoder, ed., The New Encylopedia of Judaism, (New York, NY: New York University Press, 1989), s.v. “Desecration.” 11) 웹사이트 인용의 경우 (본 학회는 인터넷자료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허용하지 않는다) 한재동, “인터넷자료 인용시 유의사항,” 「한국실천신학회 공지사항」, (2018.7.), 접속 2019.2.18., http://praxis.or.kr/notice/view.php?idx=2167. David DeSteno, “What Science Can Learn From Religion,” New York Times, February 1, 2019, accessed February 18, 2019, https://www.nytimes.com/2019/02/01/opinion/sunday/science-religion.html? 2. 참고문헌 작성 방식 참고문헌은 각주에서 인용된 자료에만 한하며 결론 다음에 아래와 같이 배열해야 한다. 각주에 인용되지 않은 자료가 참고문헌에 인용되거나 그 역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격히 살펴야 한다. 1) 참고문헌에 기재되는 인용자료는 논문, 단행본 등 자료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 2) 한글 자료를 먼저 앞에 배치하고 그 다음에 외국어 자료를 배치한다. 3) 한글 자료의 경우 가, 나, 다 순으로, 외국어 자료의 경우는 A, B, C 순으로 정리한다. 4) 외국어 저술의 한국어 번역본을 인용하는 경우 한글저술로 간주하여 다른 한글자료와 함께 가, 나, 다 순으로 기재한다. 5) 외국인 이름은 각주와 달리 성, 즉 성(family name/last name)을 앞에 쓰고 개인 이름을 뒤에 쓰며 그 사이를 콤마로 구분한다. 6) 외국인 이름이 다수인 경우 첫 번째 저자의 이름만 위 5)의 경우를 적용하고 나머지 이름들은 통상적 순서 곧 이름-성의 순서로 기재한다(아래 Clifford의 예를 보라). 7) 각주 표기와 달리 이름과 저술 제목 뒤에는 콤마가 아닌 마침표로 마감한다. 책의 경우는 제목 뒤의 출판사 이름 등을 묶은 괄호를 풀어준다. 8) 동 저자에 의해 쓰인 저술은 복수일 경우 일곱 개의 아래 하이픈(_______)을 연속으로 그어 동명 인물임을 밝히되 최근에 쓰인 것부터 먼저 배치한다. 9) 학술지 및 정기간행물이나 학술대회발표자료집 인용의 경우 끝부분에 인용한 글의 전체 페이지 수를 기재해야 한다(아래 예 참조). 10) 여러 저자의 글을 모은 단행본에서 한 저자의 글을 인용한 경우 그 저자의 글 전체 페이지 수를 출판사 명 앞에 기재해야 한다(아래 김수천과 Stuart Hall의 예를 보라). 11) 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경우들은 Chicago Style에 준하여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 참고문헌 국립국어연구원 편. 『표준국어대사전』 . 서울: 두산동아, 2001. S.v. “종교성.”김수천. “기독교적 완전에 대한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교훈.”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기독교영성학회 편, 238-260.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박근원. 『현대신학실천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_____. 『오늘의 목사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3.박준철. “‘우한 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경향신문」 . 2020.01.31. (신문/방송 기사)이영주. “부모의 하나님 개념과 신앙생활 및 양육태도가 유아의 하나님 개념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위형윤, “신학과 실천의 괴리현상 극복을 위한 실천신학적 삶의 고찰.” 「신학과 실천」 22(2010), 5-43. 칼 바르트/ 박영범, 황덕형 역, 『교회 교의학』, 3/4권. 『창조에 관한 교의』.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7.한재동. “인터넷자료 인용시 유의사항.” 「한국실천신학회 공지사항」. 2018.7. 접속 2019.2.18. http://praxis.or.kr/notice/view.php?idx=2167. (인터넷)Clifford, James and George E. Marcus, eds. Writing Culture: The Poetics and Politics of Ethnography. Berkeley, CA: University of California, 1986. (복수의 저자)Cornelius, Paul P. “Bridging the Expectation-Reality Gap: Exploring a Transformational Model or Theological Education in India.” Ph.D. dis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2014. (학위)DeSteno, David. “What Science Can Learn From Religion.” New York Times, February 1, 2019. Accessed February 18, 2019, https://www.nytimes.com/2019/02/01/opinion/sunday/science-religion.html?. (인터넷)Hall, Stuart. “Encoding/decoding.” In Culture, Media, Language: Working Papers in Cultural Studies, 1972-79, ed. Stuart Hall, Dorthy Hobson, Andrew Lowe, and Paul Willis, 128-38. New York, NY: Routledge, 1991. (단행본 안의 다른 저자 글)Ratt, Jill, ed. Christian Spirituality. Vol. 3, High Middle Ages and Reformation. New York, NY: Crossroad, 1987. (대표 제목 아래 다른 권)Saliers, Don E. Worship as Theology: Foretaste of Glory Divine. Nashville, TN: Abingdon, 1994.Heidegger, Martin. Being and Time. Translated by John Macquarrie and Edward Robinson. New York: Harper & Row, 1962. (번역)Paulikas, Steven. “Christianity Does Not Justify Trump’s ‘Fire and Fury.’” New York Times. August 14, 2017. (신문/방송기사)Talley, Thomas J. "The Eucharist Prayer: Directions for Development." Worship 51(1977), 316-25. (저널에 실린 논문)Wigoder, Geoffrey, ed. The New Encylopedia of Judaism. New York: New York University Press, 1989. S.v. “Desecration.” (사전) 메뉴타이틀: 개정일: 2024년 5월 29일제 1 조 (규정의 목적과 중요성)투고규정은 투고된 논문의 형식적 요건에 대한 규정으로 이는 「신학과 실천」의 편집 철학과 원칙을 일관되게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본 학술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문제이므로 모든 투고자는 본 학회의 투고규정을 잘 이해하고 이에 성실히 따라야 한다. 투고된 논문의 심사와 편집을 총괄하는 편집위원장은 이를 규정심사에 엄정하게 반영해야 한다.제 2 조 (투고자 자격)「신학과 실천」 투고자는 한국실천신학회 회칙이 정하는 회원의 자격을 갖추고 의무를 다한 자로서 (회칙5조) 회비를 정기적으로 빠짐없이 납부해야 하며 본 학회주최 정기학술대회에 연 1회 이상 참여해야 한다, 단 신입회원의 경우 2년 연회비를 일괄 납입하는 것으로 자격을 부여한다.본 학회는 박사과정 학생 이상에게만 투고를 허용하며 기본교과과정과 종합시험 및 논문제안서심사를 통과한 학생으로 제한하되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연구윤리의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첨부할 것을 요구한다.제 3 조 (투고자의 기본의무 및 저작권)(연구윤리) 본 학술지에 투고된 논문은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개정2018.7.17.)의 제3장이 규정하는 “연구부정행위”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즉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저자표시, 부당한 중복게재 등에 해당하지 말아야 한다. 논문심사통과 또는 출판된 후에도 연구부정행위가 판명되면 본 학회의 연구윤리규정에 의거하여 3년간 본 학회지에 투고 및 게재를 제한한다.(저자의 소속과 직위 표시) 본 학술지 투고자는 자신의 논문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지기 위해 자신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본 학회는 전임교수는 “교수”로 시간강사는 “외래교수”로 일괄표기 하며 직위가 없는 연구자나 학생은 이름만 표기함을 원칙으로 한다.(논문작성법 준수) 투고된 논문은 본 학회가 정하는 아래의 모든 논문작성 규정을 정확히 따라야 하며 본 학회가 규정하지 않는 사항의 경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논문작성법을 따라야 한다. 본 학술지는 본 학회의 작성규정과 충돌하지 않는 한에서 시카고 스타일을 권장한다.(저작권) <신학과 실천> 지에 투고된 모든 논문은 게재확정 즉시 모든 저작권이 한국실천신학회에 귀속된다. 투고자는 ‘저작권이양동의서’에 반드시 동의하고 서명해야 한다.고전어(히브리어, 헬라어)는 원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음역도 가능하다.제 4 조 (논문의 질: 분석, 설명, 해석 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통계자료와 직접인용의 반복 제한)논문은 저자의 논지를 논증하는 과정으로 주장과 논거가 적절히 배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논문은 처리할 만큼의 자료를 분석 설명 해석해서 논지를 세워나가야 한다. 논문은 1) 객관적 사실과 논리적 분석에 기초하지 않은 주장을 일삼거나, 2) 적절히 분석 설명 해석되지 않은 정보와 자료들을 나열하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제한된 논문의 논지와 분량에 비해 과도한 통계자료 및 직접인용의 반복 등으로 분량을 채우는 일을 허용해선 안 된다.제 5 조 (논문의 편제)(논문의 구조) 본 학술지 논문의 구조는 제목, 저자 정보, 국문초록, 국문 주제어, 논문, 참고문헌, 영문초록, 영문 주제어 순으로 한다. 원고는 한글 파일로 작성하며 함초롬바탕체, 글자 크기 10pt, 줄 간격 160, 페이지 여백 A4 기본 여백으로 하여 제출한다.(초록의 질과 양) 본 학술지는 한글과 영어 초록을 요구하며 초록의 질적 수준에 높은 비중을 둔다. 투고된 논문의 초록은 논문의 주제와 방법과 논지를 적정하게 압축해야 한다. 국문초록은 9pt, 길이는 문단 나눔 없이 1,100-1,200자 정도로 권장하며 영어초록은 한글초록의 번역에 준하되 적정한 길이에 유의해야 한다. 주제어는 한글과 영어 모두 5개 내외로 하여 한글과 영어 초록 바로 아래 제시해야 한다.(논문 전체 분량 제한) 국문, 영문 논문 A4 13-15장 이내, 연구재단 논문은 국문, 영문 논문 25장 이내로 제한된다(15장 초과 1장당 비용은 1만원이 추가 부과됨).(논문의 소제목 구분) 논문의 소제목 구분은 상위는 로마자(I, II, III...)로, 하위는 아라비아 숫자(1, 2, 3...)로 구분하고, 더 하위는 영문자(A, B,.. a, b...)로 통일한다. (연구비 지원, 학술발표 여부 기재) 해당되는 경우 연구비 지원번호와 학술발표된 연도를 함께 기재하여야 한다.(IRB 심사 및 서면동의서) 연구기관윤리위원회로부터 심사 통과 또는 면제번호, 연구대상으로부터 서면동의서를 받았다면 원고 첫장에 기재해야 한다.제 6 조 (자료의 사용)(선행연구인용의 의무와 한도) 학술논문은 학술공동체의 역사와 대화에 참여하는 일이란 점에서 투고된 논문은 선행연구들과의 교류를 보여야 하며 이를 충분한 수의 각주와 참고문헌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신학과 실천」은 지면의 한계를 고려 투고논문의 각주와 참고문헌 수를 각 30-50개로 요구한다. 30개 이상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등재지논문 인용) 위 7조 1과 같은 이유에서 투고논문은 「신학과 실천」에 게재된 관련 논문을 충분히 인용함으로 회원간의 학술교류 활성화에 반드시 기여해야 한다. 본 학회는 5개 이상의 인용을 권장한다. 같은 이유로 타 등재학술지 인용도 권장한다.(재인용 지양) 타 문헌에서의 재인용은 지양하며, 인용하고자 하는 문헌은 반드시 해당 문헌 정보를 참고문헌 리스트에 직접 작성하여야 한다. 단, 원문을 전혀 구할 수 없을 때는 한시적으로 허용한다.(인터넷자료 인용 제한 및 명기법) 투고된 논문은 논지의 근거로 다양한 자료를 인용할 수 있으나 인용자료는 안정성과 영구성이 담보돼야 한다. 이에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인터넷자료는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논문의 성격상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저자, 제목, 접속시간, 웹주소 순으로 명기해야 한다.(그림과 도표 사용 제한) 본 학술지는 방법론적으로 인문학지의 범주에 속하므로 언어적 설명과 해석에 초점을 둔다. 이에 투고된 논문은 글로 된 설명과 해석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원칙과 지면의 경제성이란 측면에서 설명과 해석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과 근거로 제시되는 그림 또는 도표의 사용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이는 위 제4조의 규정에도 이유가 있다. 논문의 성격상 그림 또는 도표의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극도로 절제된 내용이어야 하며 1개를 초과하는 그림 또는 도표를 사용할 수 없다. 타 출판물에 게시된 표나 그림을 원본 그대로 또는 수정하여 논문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 해당 저작권자에게 상업적 사용 허락(permission)을 받은 서류를 원고 투고 시 편집위에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제 7 조 (필수 첨부자료)투고자는 반드시 다음 3개의 문서를 투고논문과 함께 투고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KCI 논문유사도검사 결과확인서(유사율 10% 이내)- 신청 및 윤리서약서- 저작권이양동의서투고자는 특히 ‘신청 및 윤리서약서’와 ‘저작권이양동의서’의 내용을 잘 읽고(각 문서양식은 투고시스템 로그인 후 화면 하단에 탑재됨) 반드시 서명날인(혹은 친필서명)하여 투고시스템의 별도 첨부함에 첨부해야 한다.‘신청 및 윤리서약서’는 투고자에게 고도의 연구윤리 책무를 요구한다. ‘저작권이양동의서’는 본 <신학과 실천>에 게재된 모든 논문의 저작권을 한국실천신학회가 소유하게 됨을 명시한다.제 8 조 (논문 게재료)논문게재료는 학술지 출판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용도로 편집과정의 편의를 위해 전임교수는 직급에 관계없이 일괄 30만원을 부과하며 외래교수(시간강사)와 대학원생은 일괄 20만원을 부과한다. 단 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는 논문은 50만원을 부과한다. 연회비 미납자는 미납된 회비를 함께 납부해야 하며 신입회원으로 투고할 경우 2년치 연원비를 함께 납입해야 한다.제 9 조 (투고논문의 처리와 투고횟수)논문원고 제출마감은 출판 1개월 전으로 하며 제출된 원고는 반송하지 않는다.심사통과된 논문의 수가 많을 경우 응모 순에 따라 차호에 이월 게재할 수 있다.한 회원의 연간 게재논문의 수는 3편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경우엔 예외로 할 수 있다.제 10 조 (학술대회 발표논문)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집에 포함된 논문은 2-3개 이상의 논찬을 첨부해야 한다.(신규발표논문의 학술지 게재의무) 본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규로 발표한 논문은 본 학회 학술지가 아닌 타 학술지에 게재해서 안 되며, 발표논문의 학술지 게재는 학술대회의 토론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되 심사규정이 정하는 모든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한다.「신학과 실천」 각주와 참고문헌 표기 방식 및 실례1. 각주작성 방식「신학과 실천」 투고자는 다음과 같은 각주 표기 방식을 따라야 한다.1) 모든 논문과 간행물에 실린 글은 한글 외국어 구분 없이 쌍따옴표로 표기한다.2) 한글 학술지나 정기간행물 이름은 외꺽쇠괄호「 」로 표기한다.3) 한글 단행본 제목은 쌍꺽쇠괄호 『 』로 묶어 표기한다.4) 외국어 단행본 및 간행물 제목은 모두 이탤릭체로 표기한다.5) 외국어 저술의 제목 등은 중간에 나오는 관사와 전치사를 제외한 모든 단어의 첫 글자를 반드시 대문자로 표기한다.6) 같은 논문이나 책을 바로 다음에 다시 인용할 경우: Ibid., 210.7) 동일저자의 논문이나 저서를 각주 한 개 이상 건너 뛰어 다시 인용할 경우: 저자, op. cit., 224; 또는 저자, 제목 표제어(길면 줄여서 쓰기 가능), 224.8) 인용부호와 쉼표를 함께 표기할 경우 쉼표를 마침 인용부호 안쪽에 오게 한다. 바른 예) “설교의 시점문제,” 틀린 예) “설교의 시점문제”,9) 웹사이트인용은 최대한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저자, 제목, 접속일자, 웹주소 순으로 기재.10) 여기서 언급하지 않은 경우들은 Chicago Style에 준해서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1) 학술지 논문 인용의 경우위형윤, “신학과 실천의 괴리현상 극복을 위한 실천신학적 삶의 고찰,” 「신학과 실천」 22(2010), 7.Thomas J. Talley, "The Eucharist Prayer: Directions for Development," Worship 51(1977), 317.2) 단행본 인용의 경우박근원, 『현대신학실천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 23.John S. Mcclure, The Four Codes of Preaching: Rhetorical Strategies, (Louisville, KY: WJK, 2004), 46.3) 역서 인용의 경우(역서는 한글과 외국어 인용의 차이를 구분)폴 틸리히/ 송기득 옮김(또는 역), 『폴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 (서울: 서광사, 1998), 34.Martin Heidegger, Being and Time, trans. John Macquarrie and Edward Robinson, (New York, NY: Harper & Row, 1962), 38-40.4) 편서 인용의 경우한국기독교영성학회 편,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 19.Mike Grave and David J. Schlafer, eds., What’s the Shape of Narrative Preaching? (St. Louis, MO: Chalice, 2008), 63.5) 대표 표제를 가진 저작이 독립 제목이 붙은 여러 권으로 분할돼 출판되는 저술을 인용하는 경우(대표 제목을 먼저 기재하고 각 권의 호수와 제목을 이어서 기재한다)칼 바르트/ 박영범, 황덕형 역, 『교회 교의학』, 3/4권, 『창조에 관한 교의』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7), 447.Jill Ratt, ed., Christian Spirituality, vol. 3, High Middle Ages and Reformation, (New York, NY: Crossroad, 1987), 129.6) 여러 저자의 글을 모아 단행본으로 간행된 저술을 인용하는 경우김수천, “기독교적 완전에 대한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교훈,”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기독교 영성학회 편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 240.Stuart Hall, “Encoding/decoding,” in Culture, Media, Language: Working Papers in Cultural Studies, 1972-79, ed. Stuart Hall, Dorthy Hobson, Andrew Lowe, and Paul Willis, (New York: Routledge, 1991), 128-38.(참고문헌에서는 인용된 글의 전체 페이지 수를 출판지 명 바로 앞에 기재해야 한다.)7) 학위논문 인용의 경우이영주, “부모의 하나님 개념과 신앙생활 및 양육태도가 유아의 하나님 개념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30-40. Paul P. Cornelius, “Bridging the Expectation-Reality Gap: Exploring a Transformational Model for Theological Education in India,” (Ph.D. dis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2014), 55.8) 학술대회 발표자료집 인용의 경우김옥순, “개신교 칭의 전통 속에서 인간존재의미와 디아코니아실천,” 「제63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7), 224.S. Akazawa, “Scope of the Japanese Information Industry in the 1980,” in Proceedings of the Forty-First FID Congress (1983), 20.9) 신문/방송기사 인용의 경우박준철, “‘우한 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경향신문」 (2020.01.31.).Steven Paulikas, “Christianity Does Not Justify Trump’s ‘Fire and Fury,’” New York Times (August 14, 2017).10) 페이지 수를 밝히지 않는 사전류 등 인용의 경우국립국어연구원 편, 『표준국어대사전』 (서울: 두산동아, 2001), s.v. “종교성.”Geoffrey Wigoder, ed., The New Encylopedia of Judaism, (New York, NY: New York University Press, 1989), s.v. “Desecration.”11) 웹사이트 인용의 경우 (본 학회는 인터넷자료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허용하지 않는다)한재동, “인터넷자료 인용시 유의사항,” 「한국실천신학회 공지사항」, (2018.7.), 접속 2019.2.18., http://praxis.or.kr/notice/view.php?idx=2167. David DeSteno, “What Science Can Learn From Religion,” New York Times, February 1, 2019, accessed February 18, 2019, https://www.nytimes.com/2019/02/01/opinion/sunday/science-religion.html?2. 참고문헌 작성 방식참고문헌은 각주에서 인용된 자료에만 한하며 결론 다음에 아래와 같이 배열해야 한다. 각주에 인용되지 않은 자료가 참고문헌에 인용되거나 그 역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격히 살펴야 한다.1) 참고문헌에 기재되는 인용자료는 논문, 단행본 등 자료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2) 한글 자료를 먼저 앞에 배치하고 그 다음에 외국어 자료를 배치한다.3) 한글 자료의 경우 가, 나, 다 순으로, 외국어 자료의 경우는 A, B, C 순으로 정리한다.4) 외국어 저술의 한국어 번역본을 인용하는 경우 한글저술로 간주하여 다른 한글자료와 함께 가, 나, 다 순으로 기재한다.5) 외국인 이름은 각주와 달리 성, 즉 성(family name/last name)을 앞에 쓰고 개인 이름을 뒤에 쓰며 그 사이를 콤마로 구분한다.6) 외국인 이름이 다수인 경우 첫 번째 저자의 이름만 위 5)의 경우를 적용하고 나머지 이름들은 통상적 순서 곧 이름-성의 순서로 기재한다(아래 Clifford의 예를 보라).7) 각주 표기와 달리 이름과 저술 제목 뒤에는 콤마가 아닌 마침표로 마감한다. 책의 경우는 제목 뒤의 출판사 이름 등을 묶은 괄호를 풀어준다.8) 동 저자에 의해 쓰인 저술은 복수일 경우 일곱 개의 아래 하이픈(_______)을 연속으로 그어 동명 인물임을 밝히되 최근에 쓰인 것부터 먼저 배치한다.9) 학술지 및 정기간행물이나 학술대회발표자료집 인용의 경우 끝부분에 인용한 글의 전체 페이지 수를 기재해야 한다(아래 예 참조).10) 여러 저자의 글을 모은 단행본에서 한 저자의 글을 인용한 경우 그 저자의 글 전체 페이지 수를 출판사 명 앞에 기재해야 한다(아래 김수천과 Stuart Hall의 예를 보라).11) 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경우들은 Chicago Style에 준하여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참고문헌국립국어연구원 편. 『표준국어대사전』 . 서울: 두산동아, 2001. S.v. “종교성.”김수천. “기독교적 완전에 대한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교훈.”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기독교영성학회 편, 238-260.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박근원. 『현대신학실천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_____. 『오늘의 목사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3.박준철. “‘우한 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경향신문」 . 2020.01.31. (신문/방송 기사)이영주. “부모의 하나님 개념과 신앙생활 및 양육태도가 유아의 하나님 개념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위형윤, “신학과 실천의 괴리현상 극복을 위한 실천신학적 삶의 고찰.” 「신학과 실천」 22(2010), 5-43. 칼 바르트/ 박영범, 황덕형 역, 『교회 교의학』, 3/4권. 『창조에 관한 교의』.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7.한재동. “인터넷자료 인용시 유의사항.” 「한국실천신학회 공지사항」. 2018.7. 접속 2019.2.18. http://praxis.or.kr/notice/view.php?idx=2167. (인터넷)Clifford, James and George E. Marcus, eds. Writing Culture: The Poetics and Politics of Ethnography. Berkeley, CA: University of California, 1986. (복수의 저자)Cornelius, Paul P. “Bridging the Expectation-Reality Gap: Exploring a Transformational Model or Theological Education in India.” Ph.D. dis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2014. (학위)DeSteno, David. “What Science Can Learn From Religion.” New York Times, February 1, 2019. Accessed February 18, 2019, https://www.nytimes.com/2019/02/01/opinion/sunday/science-religion.html?. (인터넷)Hall, Stuart. “Encoding/decoding.” In Culture, Media, Language: Working Papers in Cultural Studies, 1972-79, ed. Stuart Hall, Dorthy Hobson, Andrew Lowe, and Paul Willis, 128-38. New York, NY: Routledge, 1991. (단행본 안의 다른 저자 글)Ratt, Jill, ed. Christian Spirituality. Vol. 3, High Middle Ages and Reformation. New York, NY: Crossroad, 1987. (대표 제목 아래 다른 권)Saliers, Don E. Worship as Theology: Foretaste of Glory Divine. Nashville, TN: Abingdon, 1994.Heidegger, Martin. Being and Time. Translated by John Macquarrie and Edward Robinson. New York: Harper & Row, 1962. (번역)Paulikas, Steven. “Christianity Does Not Justify Trump’s ‘Fire and Fury.’” New York Times. August 14, 2017. (신문/방송기사)Talley, Thomas J. "The Eucharist Prayer: Directions for Development." Worship 51(1977), 316-25. (저널에 실린 논문)Wigoder, Geoffrey, ed. The New Encylopedia of Judaism. New York: New York University Press, 1989. S.v. “Desecration.” (사전) 개정일: 2024년 5월 29일제 1 조 (규정의 목적과 중요성)투고규정은 투고된 논문의 형식적 요건에 대한 규정으로 이는 「신학과 실천」의 편집 철학과 원칙을 일관되게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본 학술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문제이므로 모든 투고자는 본 학회의 투고규정을 잘 이해하고 이에 성실히 따라야 한다. 투고된 논문의 심사와 편집을 총괄하는 편집위원장은 이를 규정심사에 엄정하게 반영해야 한다.제 2 조 (투고자 자격)「신학과 실천」 투고자는 한국실천신학회 회칙이 정하는 회원의 자격을 갖추고 의무를 다한 자로서 (회칙5조) 회비를 정기적으로 빠짐없이 납부해야 하며 본 학회주최 정기학술대회에 연 1회 이상 참여해야 한다, 단 신입회원의 경우 2년 연회비를 일괄 납입하는 것으로 자격을 부여한다.본 학회는 박사과정 학생 이상에게만 투고를 허용하며 기본교과과정과 종합시험 및 논문제안서심사를 통과한 학생으로 제한하되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연구윤리의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첨부할 것을 요구한다.제 3 조 (투고자의 기본의무 및 저작권)(연구윤리) 본 학술지에 투고된 논문은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개정2018.7.17.)의 제3장이 규정하는 “연구부정행위”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즉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저자표시, 부당한 중복게재 등에 해당하지 말아야 한다. 논문심사통과 또는 출판된 후에도 연구부정행위가 판명되면 본 학회의 연구윤리규정에 의거하여 3년간 본 학회지에 투고 및 게재를 제한한다.(저자의 소속과 직위 표시) 본 학술지 투고자는 자신의 논문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지기 위해 자신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본 학회는 전임교수는 “교수”로 시간강사는 “외래교수”로 일괄표기 하며 직위가 없는 연구자나 학생은 이름만 표기함을 원칙으로 한다.(논문작성법 준수) 투고된 논문은 본 학회가 정하는 아래의 모든 논문작성 규정을 정확히 따라야 하며 본 학회가 규정하지 않는 사항의 경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논문작성법을 따라야 한다. 본 학술지는 본 학회의 작성규정과 충돌하지 않는 한에서 시카고 스타일을 권장한다.(저작권) <신학과 실천> 지에 투고된 모든 논문은 게재확정 즉시 모든 저작권이 한국실천신학회에 귀속된다. 투고자는 ‘저작권이양동의서’에 반드시 동의하고 서명해야 한다.고전어(히브리어, 헬라어)는 원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음역도 가능하다.제 4 조 (논문의 질: 분석, 설명, 해석 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통계자료와 직접인용의 반복 제한)논문은 저자의 논지를 논증하는 과정으로 주장과 논거가 적절히 배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논문은 처리할 만큼의 자료를 분석 설명 해석해서 논지를 세워나가야 한다. 논문은 1) 객관적 사실과 논리적 분석에 기초하지 않은 주장을 일삼거나, 2) 적절히 분석 설명 해석되지 않은 정보와 자료들을 나열하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제한된 논문의 논지와 분량에 비해 과도한 통계자료 및 직접인용의 반복 등으로 분량을 채우는 일을 허용해선 안 된다.제 5 조 (논문의 편제)(논문의 구조) 본 학술지 논문의 구조는 제목, 저자 정보, 국문초록, 국문 주제어, 논문, 참고문헌, 영문초록, 영문 주제어 순으로 한다. 원고는 한글 파일로 작성하며 함초롬바탕체, 글자 크기 10pt, 줄 간격 160, 페이지 여백 A4 기본 여백으로 하여 제출한다.(초록의 질과 양) 본 학술지는 한글과 영어 초록을 요구하며 초록의 질적 수준에 높은 비중을 둔다. 투고된 논문의 초록은 논문의 주제와 방법과 논지를 적정하게 압축해야 한다. 국문초록은 9pt, 길이는 문단 나눔 없이 1,100-1,200자 정도로 권장하며 영어초록은 한글초록의 번역에 준하되 적정한 길이에 유의해야 한다. 주제어는 한글과 영어 모두 5개 내외로 하여 한글과 영어 초록 바로 아래 제시해야 한다.(논문 전체 분량 제한) 국문, 영문 논문 A4 13-15장 이내, 연구재단 논문은 국문, 영문 논문 25장 이내로 제한된다(15장 초과 1장당 비용은 1만원이 추가 부과됨).(논문의 소제목 구분) 논문의 소제목 구분은 상위는 로마자(I, II, III...)로, 하위는 아라비아 숫자(1, 2, 3...)로 구분하고, 더 하위는 영문자(A, B,.. a, b...)로 통일한다. (연구비 지원, 학술발표 여부 기재) 해당되는 경우 연구비 지원번호와 학술발표된 연도를 함께 기재하여야 한다.(IRB 심사 및 서면동의서) 연구기관윤리위원회로부터 심사 통과 또는 면제번호, 연구대상으로부터 서면동의서를 받았다면 원고 첫장에 기재해야 한다.제 6 조 (자료의 사용)(선행연구인용의 의무와 한도) 학술논문은 학술공동체의 역사와 대화에 참여하는 일이란 점에서 투고된 논문은 선행연구들과의 교류를 보여야 하며 이를 충분한 수의 각주와 참고문헌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신학과 실천」은 지면의 한계를 고려 투고논문의 각주와 참고문헌 수를 각 30-50개로 요구한다. 30개 이상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등재지논문 인용) 위 7조 1과 같은 이유에서 투고논문은 「신학과 실천」에 게재된 관련 논문을 충분히 인용함으로 회원간의 학술교류 활성화에 반드시 기여해야 한다. 본 학회는 5개 이상의 인용을 권장한다. 같은 이유로 타 등재학술지 인용도 권장한다.(재인용 지양) 타 문헌에서의 재인용은 지양하며, 인용하고자 하는 문헌은 반드시 해당 문헌 정보를 참고문헌 리스트에 직접 작성하여야 한다. 단, 원문을 전혀 구할 수 없을 때는 한시적으로 허용한다.(인터넷자료 인용 제한 및 명기법) 투고된 논문은 논지의 근거로 다양한 자료를 인용할 수 있으나 인용자료는 안정성과 영구성이 담보돼야 한다. 이에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인터넷자료는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논문의 성격상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저자, 제목, 접속시간, 웹주소 순으로 명기해야 한다.(그림과 도표 사용 제한) 본 학술지는 방법론적으로 인문학지의 범주에 속하므로 언어적 설명과 해석에 초점을 둔다. 이에 투고된 논문은 글로 된 설명과 해석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원칙과 지면의 경제성이란 측면에서 설명과 해석 자체가 아니라 그 대상과 근거로 제시되는 그림 또는 도표의 사용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이는 위 제4조의 규정에도 이유가 있다. 논문의 성격상 그림 또는 도표의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극도로 절제된 내용이어야 하며 1개를 초과하는 그림 또는 도표를 사용할 수 없다. 타 출판물에 게시된 표나 그림을 원본 그대로 또는 수정하여 논문에 사용하고자 할 경우, 해당 저작권자에게 상업적 사용 허락(permission)을 받은 서류를 원고 투고 시 편집위에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제 7 조 (필수 첨부자료)투고자는 반드시 다음 3개의 문서를 투고논문과 함께 투고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KCI 논문유사도검사 결과확인서(유사율 10% 이내)- 신청 및 윤리서약서- 저작권이양동의서투고자는 특히 ‘신청 및 윤리서약서’와 ‘저작권이양동의서’의 내용을 잘 읽고(각 문서양식은 투고시스템 로그인 후 화면 하단에 탑재됨) 반드시 서명날인(혹은 친필서명)하여 투고시스템의 별도 첨부함에 첨부해야 한다.‘신청 및 윤리서약서’는 투고자에게 고도의 연구윤리 책무를 요구한다. ‘저작권이양동의서’는 본 <신학과 실천>에 게재된 모든 논문의 저작권을 한국실천신학회가 소유하게 됨을 명시한다.제 8 조 (논문 게재료)논문게재료는 학술지 출판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용도로 편집과정의 편의를 위해 전임교수는 직급에 관계없이 일괄 30만원을 부과하며 외래교수(시간강사)와 대학원생은 일괄 20만원을 부과한다. 단 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는 논문은 50만원을 부과한다. 연회비 미납자는 미납된 회비를 함께 납부해야 하며 신입회원으로 투고할 경우 2년치 연원비를 함께 납입해야 한다.제 9 조 (투고논문의 처리와 투고횟수)논문원고 제출마감은 출판 1개월 전으로 하며 제출된 원고는 반송하지 않는다.심사통과된 논문의 수가 많을 경우 응모 순에 따라 차호에 이월 게재할 수 있다.한 회원의 연간 게재논문의 수는 3편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경우엔 예외로 할 수 있다.제 10 조 (학술대회 발표논문)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집에 포함된 논문은 2-3개 이상의 논찬을 첨부해야 한다.(신규발표논문의 학술지 게재의무) 본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규로 발표한 논문은 본 학회 학술지가 아닌 타 학술지에 게재해서 안 되며, 발표논문의 학술지 게재는 학술대회의 토론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되 심사규정이 정하는 모든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한다.「신학과 실천」 각주와 참고문헌 표기 방식 및 실례1. 각주작성 방식「신학과 실천」 투고자는 다음과 같은 각주 표기 방식을 따라야 한다.1) 모든 논문과 간행물에 실린 글은 한글 외국어 구분 없이 쌍따옴표로 표기한다.2) 한글 학술지나 정기간행물 이름은 외꺽쇠괄호「 」로 표기한다.3) 한글 단행본 제목은 쌍꺽쇠괄호 『 』로 묶어 표기한다.4) 외국어 단행본 및 간행물 제목은 모두 이탤릭체로 표기한다.5) 외국어 저술의 제목 등은 중간에 나오는 관사와 전치사를 제외한 모든 단어의 첫 글자를 반드시 대문자로 표기한다.6) 같은 논문이나 책을 바로 다음에 다시 인용할 경우: Ibid., 210.7) 동일저자의 논문이나 저서를 각주 한 개 이상 건너 뛰어 다시 인용할 경우: 저자, op. cit., 224; 또는 저자, 제목 표제어(길면 줄여서 쓰기 가능), 224.8) 인용부호와 쉼표를 함께 표기할 경우 쉼표를 마침 인용부호 안쪽에 오게 한다. 바른 예) “설교의 시점문제,” 틀린 예) “설교의 시점문제”,9) 웹사이트인용은 최대한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저자, 제목, 접속일자, 웹주소 순으로 기재.10) 여기서 언급하지 않은 경우들은 Chicago Style에 준해서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1) 학술지 논문 인용의 경우위형윤, “신학과 실천의 괴리현상 극복을 위한 실천신학적 삶의 고찰,” 「신학과 실천」 22(2010), 7.Thomas J. Talley, "The Eucharist Prayer: Directions for Development," Worship 51(1977), 317.2) 단행본 인용의 경우박근원, 『현대신학실천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 23.John S. Mcclure, The Four Codes of Preaching: Rhetorical Strategies, (Louisville, KY: WJK, 2004), 46.3) 역서 인용의 경우(역서는 한글과 외국어 인용의 차이를 구분)폴 틸리히/ 송기득 옮김(또는 역), 『폴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 (서울: 서광사, 1998), 34.Martin Heidegger, Being and Time, trans. John Macquarrie and Edward Robinson, (New York, NY: Harper & Row, 1962), 38-40.4) 편서 인용의 경우한국기독교영성학회 편,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 19.Mike Grave and David J. Schlafer, eds., What’s the Shape of Narrative Preaching? (St. Louis, MO: Chalice, 2008), 63.5) 대표 표제를 가진 저작이 독립 제목이 붙은 여러 권으로 분할돼 출판되는 저술을 인용하는 경우(대표 제목을 먼저 기재하고 각 권의 호수와 제목을 이어서 기재한다)칼 바르트/ 박영범, 황덕형 역, 『교회 교의학』, 3/4권, 『창조에 관한 교의』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7), 447.Jill Ratt, ed., Christian Spirituality, vol. 3, High Middle Ages and Reformation, (New York, NY: Crossroad, 1987), 129.6) 여러 저자의 글을 모아 단행본으로 간행된 저술을 인용하는 경우김수천, “기독교적 완전에 대한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교훈,”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기독교 영성학회 편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 240.Stuart Hall, “Encoding/decoding,” in Culture, Media, Language: Working Papers in Cultural Studies, 1972-79, ed. Stuart Hall, Dorthy Hobson, Andrew Lowe, and Paul Willis, (New York: Routledge, 1991), 128-38.(참고문헌에서는 인용된 글의 전체 페이지 수를 출판지 명 바로 앞에 기재해야 한다.)7) 학위논문 인용의 경우이영주, “부모의 하나님 개념과 신앙생활 및 양육태도가 유아의 하나님 개념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30-40. Paul P. Cornelius, “Bridging the Expectation-Reality Gap: Exploring a Transformational Model for Theological Education in India,” (Ph.D. dis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2014), 55.8) 학술대회 발표자료집 인용의 경우김옥순, “개신교 칭의 전통 속에서 인간존재의미와 디아코니아실천,” 「제63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자료집」 (2017), 224.S. Akazawa, “Scope of the Japanese Information Industry in the 1980,” in Proceedings of the Forty-First FID Congress (1983), 20.9) 신문/방송기사 인용의 경우박준철, “‘우한 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경향신문」 (2020.01.31.).Steven Paulikas, “Christianity Does Not Justify Trump’s ‘Fire and Fury,’” New York Times (August 14, 2017).10) 페이지 수를 밝히지 않는 사전류 등 인용의 경우국립국어연구원 편, 『표준국어대사전』 (서울: 두산동아, 2001), s.v. “종교성.”Geoffrey Wigoder, ed., The New Encylopedia of Judaism, (New York, NY: New York University Press, 1989), s.v. “Desecration.”11) 웹사이트 인용의 경우 (본 학회는 인터넷자료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허용하지 않는다)한재동, “인터넷자료 인용시 유의사항,” 「한국실천신학회 공지사항」, (2018.7.), 접속 2019.2.18., http://praxis.or.kr/notice/view.php?idx=2167. David DeSteno, “What Science Can Learn From Religion,” New York Times, February 1, 2019, accessed February 18, 2019, https://www.nytimes.com/2019/02/01/opinion/sunday/science-religion.html?2. 참고문헌 작성 방식참고문헌은 각주에서 인용된 자료에만 한하며 결론 다음에 아래와 같이 배열해야 한다. 각주에 인용되지 않은 자료가 참고문헌에 인용되거나 그 역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격히 살펴야 한다.1) 참고문헌에 기재되는 인용자료는 논문, 단행본 등 자료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2) 한글 자료를 먼저 앞에 배치하고 그 다음에 외국어 자료를 배치한다.3) 한글 자료의 경우 가, 나, 다 순으로, 외국어 자료의 경우는 A, B, C 순으로 정리한다.4) 외국어 저술의 한국어 번역본을 인용하는 경우 한글저술로 간주하여 다른 한글자료와 함께 가, 나, 다 순으로 기재한다.5) 외국인 이름은 각주와 달리 성, 즉 성(family name/last name)을 앞에 쓰고 개인 이름을 뒤에 쓰며 그 사이를 콤마로 구분한다.6) 외국인 이름이 다수인 경우 첫 번째 저자의 이름만 위 5)의 경우를 적용하고 나머지 이름들은 통상적 순서 곧 이름-성의 순서로 기재한다(아래 Clifford의 예를 보라).7) 각주 표기와 달리 이름과 저술 제목 뒤에는 콤마가 아닌 마침표로 마감한다. 책의 경우는 제목 뒤의 출판사 이름 등을 묶은 괄호를 풀어준다.8) 동 저자에 의해 쓰인 저술은 복수일 경우 일곱 개의 아래 하이픈(_______)을 연속으로 그어 동명 인물임을 밝히되 최근에 쓰인 것부터 먼저 배치한다.9) 학술지 및 정기간행물이나 학술대회발표자료집 인용의 경우 끝부분에 인용한 글의 전체 페이지 수를 기재해야 한다(아래 예 참조).10) 여러 저자의 글을 모은 단행본에서 한 저자의 글을 인용한 경우 그 저자의 글 전체 페이지 수를 출판사 명 앞에 기재해야 한다(아래 김수천과 Stuart Hall의 예를 보라).11) 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경우들은 Chicago Style에 준하여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참고문헌국립국어연구원 편. 『표준국어대사전』 . 서울: 두산동아, 2001. S.v. “종교성.”김수천. “기독교적 완전에 대한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교훈.”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기독교영성학회 편, 238-260.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박근원. 『현대신학실천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_____. 『오늘의 목사론』.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3.박준철. “‘우한 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경향신문」 . 2020.01.31. (신문/방송 기사)이영주. “부모의 하나님 개념과 신앙생활 및 양육태도가 유아의 하나님 개념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위형윤, “신학과 실천의 괴리현상 극복을 위한 실천신학적 삶의 고찰.” 「신학과 실천」 22(2010), 5-43. 칼 바르트/ 박영범, 황덕형 역, 『교회 교의학』, 3/4권. 『창조에 관한 교의』.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7.한재동. “인터넷자료 인용시 유의사항.” 「한국실천신학회 공지사항」. 2018.7. 접속 2019.2.18. http://praxis.or.kr/notice/view.php?idx=2167. (인터넷)Clifford, James and George E. Marcus, eds. Writing Culture: The Poetics and Politics of Ethnography. Berkeley, CA: University of California, 1986. (복수의 저자)Cornelius, Paul P. “Bridging the Expectation-Reality Gap: Exploring a Transformational Model or Theological Education in India.” Ph.D. dis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2014. (학위)DeSteno, David. “What Science Can Learn From Religion.” New York Times, February 1, 2019. Accessed February 18, 2019, https://www.nytimes.com/2019/02/01/opinion/sunday/science-religion.html?. (인터넷)Hall, Stuart. “Encoding/decoding.” In Culture, Media, Language: Working Papers in Cultural Studies, 1972-79, ed. Stuart Hall, Dorthy Hobson, Andrew Lowe, and Paul Willis, 128-38. New York, NY: Routledge, 1991. (단행본 안의 다른 저자 글)Ratt, Jill, ed. Christian Spirituality. Vol. 3, High Middle Ages and Reformation. New York, NY: Crossroad, 1987. (대표 제목 아래 다른 권)Saliers, Don E. Worship as Theology: Foretaste of Glory Divine. Nashville, TN: Abingdon, 1994.Heidegger, Martin. Being and Time. Translated by John Macquarrie and Edward Robinson. New York: Harper & Row, 1962. (번역)Paulikas, Steven. “Christianity Does Not Justify Trump’s ‘Fire and Fury.’” New York Times. August 14, 2017. (신문/방송기사)Talley, Thomas J. "The Eucharist Prayer: Directions for Development." Worship 51(1977), 316-25. (저널에 실린 논문)Wigoder, Geoffrey, ed. The New Encylopedia of Judaism. New York: New York University Press, 1989. S.v. “Desecration.”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