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실천[Theology and Praxis]





Theology and Praxis, Vol.62. (2018)
pp.119~152

청중과의 소통을 위한 설교 : 데이비드 랜돌프(David Randolph)를 중심으로

  • 황병준
    (호서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예배와 설교)
  • 최민용
    (호서대학교 외래교수 / 실천신학 / 설교)
본 연구는 미디어시대 청중과의 소통을 위한 설교연구를 데이비드 랜돌프(David Randolph)의 설교신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한국교회는 1960년대 성장 이래 교회 성장의 침체뿐만 아니라 설교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한국교회 청중은 카리스마적인 설교자에게 열광을 했다면 지금은 설교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되길 원한다. 이러한 설교의 위기와 극복방안과 함께 고려해야 할 문제 중의 하 나는 미디어시대 청중을 고려하지 못하는 설교와 시대변화를 고려하지 못하는 설교의 전달이다. 복음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선포하려면 절대적 진리를 전하는 열정만이 아니라, 시대를 분별하고 고려하는 안목 또한 요구된다. 랜돌프는 설교학의 역할과 범 위는 더 넓어져야 하고 설교학은 미디어 시대에 좀 더 효과적이고 폭넓게 커뮤니케이션으로서 다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우리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 을 인식한다면 설교도 본질적으로 상황화를 요구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하고 그 권위에 복종하며 본래 의미에 충실해야 할 뿐만 아니 라, 텍스트로부터 도출된 메시지를 오늘을 살아가는 청중의 세계에 적용시켜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설교학 중에서도 설교전달에 대해 랜돌프가 주장하는 신설 교학을 통한 신학을 분석하고,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설교전달에 대해서 랜돌프가 주 장한 설교신학을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한국강단에 적용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전통 적인 설교의 특징과 한계들을 살펴보고 신설교학의 탄생 배경과 특징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또한 데이비드 랜돌프의 설교신학을 통해 미디어 시대의 설교의 특징을 살펴볼 것이다.
신설교학(새로운 설교학); 설교신학; 상황; 청중; 미디어 시대;New Homiletic; sermon theology; situation; audience; media age

David Randolph's Preaching Theology for the Communication with Audiences

  • Hwang, Byung-June
  • Choi, Min-Yo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o apply the Korean church in the media era centering on the new Homiletics movement of David Randolph. Korean churches grew up in the 1960s with the Holy Spirit movement and the revival movement. The Korean Church has experienced remarkable growth and revival in the past 120 years of Protestant history that no other country in the world has experienced. Many saints gathered in the revival meeting or prayer hall with preaching, and the sermons and tapes of various pastors were sold like wings. However, after the 1990s, the Protestant population has been declining since 2000. I now speak of the crisis of preaching and point out the problems of preaching. Of course, there are also problems in society and culture that are changing rapidly, but the audience wants to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but the preacher can not escape from preaching. The traditional preaching-centered preacher has brought the limit of Korean church growth. This study will investigate how to apply the new classroom teaching to the Korean class in the crisis of the Korean church sermon. Specifically, I will examine the limitations of the Korean pulpit through traditional sermon and examine the new teaching. We will also look at Randolph 's sermon on preaching and the sermons needed for the media age, which will detect the new flow in modern preaching and set the initial framework for the new Homiletics. David Randolph 's new Homiletics exercise is one of the great alternatives that can not be abandoned in Korea. I will study how to apply it to the Korean church. This study examines the preaching theology of the media era which Randolph 's sermon theology teaches, and seeks the application of his theology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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